삼국지 (하) 64화
병이 깊어진 유비는 제갈량에게 유선에게 내리는 조서를 주며 태자가 무능하면 제위에 올라 성도의 주인이 되라 한다. 유비가 죽자, 조비가 이때를 노려 촉을 공격하고자 하니 사마의는 다섯 길로 대군을 보내는 계책을 내놓는다. 다섯 길로 대군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촉의 조정은 술렁이고 제갈량은 두문불출하자 후주(유선)는 직접 제갈량을 찾는데...
감독: 왕부림
출연: 당국강, 포국안, 손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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