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공정춘욕만 : 황제의 봄 (상) 19화
단둘이 방에 있다 들킨 납란용약과 취준은 밀회를 나누었다는 죄목으로 각자 감옥에 갇히고, 형부의 심문을 받는다. 혜비는 용약을 살리기 위해 취준을 찾아가 혼자 죄를 짊어져달라고 사정하고 취준 역시 용약의 앞날을 위해 혼자 희생할 각오를 한다. 하지만 임랑이 찾아와 그런 취준을 말리고 황제를 찾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테니 취준을 용서해달라고 간청한다.
감독: 오금원
출연: 류개위, 정솽, 장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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