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14년 (하) 30화
당범은 얼음의 출처를 조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판매자인 금삼에게 접근하고, 금삼은 당범을 환의루 최 어멈으로 알고 거래를 승낙한다. 수주는 금삼이 황실 빙고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말에 황궁 경비에 구멍이 뚫린 것을 직감하고 긴장하지만, 금삼이 가난한 사람을 돕는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선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왕식은 이자룡을 잡으려고 경성을 샅샅이 뒤지지만 흔적도 없고, 환의루의 새 얼굴은 청가는 이자룡을 의부님이라고 부르며 정보를 건네는데...
감독: 왕효휘, 성룡
출연: 관홍, 부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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