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소년행 11화
태자가 한 상서에게 보낸 밀서를 중간에서 가로챈 도 어사는 태자와 한 상서의 반역 사실을 알아채고 황제에게 이 사실을 고하려고 한다. 한 상서는 도 어사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응향을 이용해 도 어사를 살해한다. 독고는 응향의 팔에 난 흉터를 보고 응향이 자기가 찾던 소유임을 알게 되고, 응향의 돕기 위해 우림위와 맞서 싸우다가 칼에 찔린다. 결국 독고는 피를 흘리며 상예관으로 도망치고, 우림위는 핏자국을 쫓아 상예관까지 쳐들어오는데...
감독: 주가문
출연: 왕옥문, 오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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