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율사 (하) 41화
커둥의 새 법무관인 자오언이 양판을 통해 뤄빈에게 테니스를 친 후 저녁을 먹자고 제안하고, 뤄빈은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인다. 다이시는 치가 건강 보조 식품 사건의 피해자 가족을 찾아가 치가에 협박당한 사실을 녹음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자오언’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다이시는 공황 장애가 발작하고, 마이페이가 뤄빈에게 자오언의 정체를 사실대로 얘기하라고 한다. 다이시는 마음을 추스른 후 뤄빈을 찾아가 자오언에 대해 낱낱이 고하고 그런 고객은 받지 말라고 하지만 뤄빈은 거절하는데...
감독: 류진
출연: 근동, 남영영
- 전체회차
- 추천
- 정영율사 (상)
- 정영율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