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장안 37화
여상이 패장으로 살아 돌아왔다며 처벌해야 한다는 대신들의 간언에 소목양은 난감해하고, 여상은 자신의 죽음으로 논란을 잠재우겠다고 청한다. 단오등은 황제로 복위한 단오택에게 죄를 청하며 자신의 작위를 거두고 황실에서 제명할 것을 청한다. 단오등이 평민으로 강등되었다는 소식이 태진에 전해지고, 여상을 죽이라는 상소가 쌓여가자 소목양은 여상을 부르는데...
감독: 등과, 고종개
출연: 송일, 승뢰
채널: AsiaN
오픈: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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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장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