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TRACK] 수룡음 3화
풍전향과 사건의 진상을 찾는 조건으로 안문에서 풀려난 당려사는 협력하는 척하다가, 풍전향을 물에 빠뜨리고 떠나 버린다. 지운과 종춘계가 풍전향을 미행하러 떠난 후, 아수와 단둘이 남은 당려사는 아수를 협박하며 류안이 보낸 건지 의심한다. 한편, 풍전향과 강경우가 진범을 찾기 위해 정보를 파는 낙혼십삼루를 찾아가자, 지운과 종춘계도 그들의 뒤를 따라 그곳으로 향하는데...
감독: 진주비
출연: 라운희, 초순요, 오자일, 방일륜, 포상은, 진요, 임윤, 서정계, 왕이륜, 양사택, 사빈빈
채널: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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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T TRACK] 수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