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TRACK] 천타도화일세개 36화
모현령은 혼돈의 힘 절반을 쏟아 천명을 치료한 뒤 악연을 청산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고 한다. 그때 봉요가 달려와 소명이 선맹을 장악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소명을 찾아간 모현령은 선맹을 살려주는 대가로 끌려간다. 소명은 시공간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갔던 부란생과 고추민을 용연에 묶어둔 채 혼돈의 힘을 어서 내놓으라고 모현령을 협박하고 모현령은 갈등에 빠진다. 그때 안동이 몰래 마계로 숨어 들어와 사설신의 의식을 깨우려 하는데...
감독: 하주배
출연: 장빈빈, 손진니, 왕탁, 장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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