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화개월정원 (상) 17화
오위문이 신당의 종을 치자 오씨 집안 4형제가 육연청에 모이고, 주영도 종소리에 육연청으로 향하지만 오위전이 못 들어오게 막는다. 오위문은 북경에 있는 연줄에 기대어 서신을 보내고, 주노사는 주영에게 함께 떠나자고 설득한다. 주노사의 설득에도 주영이 오가 동원을 떠날 생각이 없자 주노사는 심성이에게 주영을 오가에서 나오게 할 방도를 제안하는데...
감독: 정흑
출연: 손려, 진효, 유효명, 호행인, 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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