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관 27화
강운해가 아사란을 데리고 사방관을 찾아 신분을 밝히자 안소경은 아사란의 신분을 인정하지 않고 사방관에서 대책을 논의한다. 아술은 원모의 도움으로 그녀의 진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언락선왕의 개인도장을 찾아낸다. 홍려사 의사당에서 아술은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폭로하고 개인도장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언락공주임을 증명한다. 아사란은 결국 가짜라는 게 확인되어 심문을 받기 위해 끌려갔습니다. 아술은 아사란의 특별사면을 요청하고 아사란에게 백의객과 무면인의 단서를 제공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백의객을 배신하는 것을 거부한 아사란은 결국 감방에서 자살한다. 아술은 정식으로 용상공주로 책봉되어 저택을 하사받게 된다.
감독: 조계진
출연: 단건차, 주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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