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관 26화
강운해는 거리에서 백의객과 마주치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위기를 모면하고 고의로 위지화의 주의를 끌며 아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원모, 왕곤오, 위지화는 배수로로 언락대사관에 잠입해 아술을 구하려 했으나 빗물이 너무 많아 무리라고 판단하고 대신 비상 전술을 택했다. 언락대사관에서는 강운해가 백의객의 강요로 아술을 처형하려 하고 왕곤오와 위지화가 나타타 백의객을 물리치고 함께 아술을 구출하고 그리고 강운해의 정체도 알게 된다. 사방관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아술의 정체를 밝히고 뒷일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원모는 새로 산 저택에 아술을 데리고 와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고 한편, 아사란이 무면인에게 납치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원모 일행은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감독: 조계진
출연: 단건차, 주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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