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곡 35화
억울한 누명을 쓴 금장은 안행에게 래라직이 불나방이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목을 베고 자결한다. 한편, 서상인과 강랑행의 도움으로 래라직 저택에서 탈출한 육수수는 안행에게 그동안 래라직과 있었던 일과 밀실에 갇혔을 때 본 것을 전부 얘기하는데…
감독: 왕위
출연: 정우혜, 등은희, 모자준,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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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쓴 금장은 안행에게 래라직이 불나방이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목을 베고 자결한다. 한편, 서상인과 강랑행의 도움으로 래라직 저택에서 탈출한 육수수는 안행에게 그동안 래라직과 있었던 일과 밀실에 갇혔을 때 본 것을 전부 얘기하는데…
감독: 왕위
출연: 정우혜, 등은희, 모자준, 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