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37화
강리(설리)는 황명에 의해 가택에 연금된 소형을 찾아가 소대천과의 불화에 관해 묻지만 소형은 차가운 반응을 보일 뿐이다. 강리(설리)는 직접 소대찬의 집을 찾아가 그가 얼마나 소형과 소명한을 그리워하는지 알게 되고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한편 장공주는 이근과 기싸움을 하다가 심하게 말다툼을 벌이다 복통을 느끼고 쓰러지고 태의는 태아가 죽었다는 진단을 내리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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