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30화
심옥용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강리(설리)는 꾀를 내어 금 연주와 시 낭송 협연을 동맹 축하연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이미 협연 상대로 심옥용을 염두에 둔 강리(설리)가 그가 정해준 한림원 학자들을 번번이 물리자, 심옥용도 당황스러운 속내를 감추지 못한다. 한편 소형의 부탁을 받은 사도구월은 설회원을 치료하기 위해 엽씨 저택을 찾아갔다가 자객의 습격을 받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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