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25화
강리(설리)를 어떻게 제거할까 고민하는 계숙연에게 장공주의 서신이 온다. 장공주는 계숙연에게 강리(설리)를 제거할 방법을 비유로 표현하고 장공주의 비유를 알아들은 계숙연은 태복령이 있는 태복서로 향한다. 태복령이 움직이자 갑자기 거리에서 사람들이 푸른 도깨비불에 타 죽으며 '천벌을 받는다'고 외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숙국공은 조사에 착수하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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