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21화
강리(설리)가 사형을 집행하러 온 형부시랑의 앞을 막아서자 도와주기를 꺼렸던 회향현 주민들이 하나둘 씩 나타나 설회원의 결백을 증언하겠다고 나선다. 강리(설리)가 사건의 결과를 뒤집으로 마을 사람들과 도성으로 향하자 완녕 장공주는 일 처리를 제대로 못했다며 이중남을 질책하고 이중남은 강리(설리)의 도성 입성을 막기 위해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방해 공작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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