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6화
계숙연과 강약요는 단향 독을 이용해 설리(강리)를 모함할 생각이었지만, 이를 간파한 설리(강리)의 논리에 강약요는 하는 수 없이 한발 물러난다. 계숙연은 설리(강리)를 조씨 집안과 혼사로 엮어 쫓아낼 생각이지만, 설리(강리)는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는다. 한편 과시 개혁을 추진한 심용옥은 황제의 지지를 받고, 국자감과 명의당의 시험 감독까지 맡게 되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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