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 3화
강씨 저택으로 들어간 설리(방비)는 동아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가족을 하나씩 대면하고, 과거 강리가 지냈던 방비원에 입주한다. 계숙연과 손 어멈은 설리(방비)를 감시하기 위해 하녀 둘을 붙이고, 하녀들의 막돼먹은 짓에도 설리(방비)는 기회를 노리며 기다린다. 한편 강원백과 계숙연의 딸 강약요의 성인식을 앞두고 집안이 떠들썩하자 설리(방비)는 강리의 지위를 되찾아줄 방법을 찾는데...
감독: 려호길길, 백운묵, 마시가
출연: 오근언, 왕성월, 진흠해, 양영기, 진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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