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간령 34화
가전이 대사마로 임명되려는 순간, 반월과 양채미가 황후 앞에 나타나 가전이 적국의 첩자임을 밝히고 증인으로 운상을 들이지만 어쩐 일인지 반월의 작전이 통하지 않는다. 한편, 집에 있던 백소생은 탁란강의 시신을 인계받고 오열한다. 그의 마지막 유언을 전해 들은 백소생은 홀로 시신을 끌고 어디론가 떠나는데…
감독: 종청
출연: 국정의, 류학의, 오가이, 이가양, 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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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이 대사마로 임명되려는 순간, 반월과 양채미가 황후 앞에 나타나 가전이 적국의 첩자임을 밝히고 증인으로 운상을 들이지만 어쩐 일인지 반월의 작전이 통하지 않는다. 한편, 집에 있던 백소생은 탁란강의 시신을 인계받고 오열한다. 그의 마지막 유언을 전해 들은 백소생은 홀로 시신을 끌고 어디론가 떠나는데…
감독: 종청
출연: 국정의, 류학의, 오가이, 이가양, 장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