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전 11화
한엽은 임안락을 태조의 묘로 데리고 가서 태자의 신분으로 말하는 거니 곁에 남아달라고 부탁하고, 임안락은 자신을 믿어 달라는 태자의 말에 흔들린다. 강남 수해를 해결한 임안락의 명성은 경성에서 더 높아지고, 고운년은 임안락에게 이를 간다. 제재원의 하산을 허락한 가창제는 제재원의 이름을 제승은으로 바꿔야 하산할 수 있다는 황명을 내리는데...
감독: 성자유
출연: 디리러바, 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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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엽은 임안락을 태조의 묘로 데리고 가서 태자의 신분으로 말하는 거니 곁에 남아달라고 부탁하고, 임안락은 자신을 믿어 달라는 태자의 말에 흔들린다. 강남 수해를 해결한 임안락의 명성은 경성에서 더 높아지고, 고운년은 임안락에게 이를 간다. 제재원의 하산을 허락한 가창제는 제재원의 이름을 제승은으로 바꿔야 하산할 수 있다는 황명을 내리는데...
감독: 성자유
출연: 디리러바, 공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