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1987 (중) 37화
이상아는 지하성으로 가던 중 흑의 살수의 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고, 그들 중에서 난릉공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난릉공주를 향한 와강채 형제들의 원한은 극에 달한다. 규염객은 자신을 만나러 온 난릉공주에게 사실을 따져 물으면서도 그녀의 말을 쉽게 믿지 않고, 풀리지 않는 의혹 때문에 형제들 몰라 난릉공주를 놔준다. 이상아는 잠 못 이루는 규염객에게 난릉공주를 만나러 가라고 말하는데...
감독: 풍백원, 장가준
출연: 양조위, 진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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